36년간 공단 발전과 성장에 헌신…“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최운식 이사장 등 내외빈 250명…제2의 새로운 삶 축하
김영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장이 6월 20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호텔리츠에서 명예 퇴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단 최운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문창수 사무총장 등 전국 기관장 및 법무보호위원 주요 내빈이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6년간 공단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김영순 지부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 한평생 헌신해 오신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제2의 새로운 삶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순 지부장 재직 기념 영상 시청, 정근 표장 및 공로패 수여, 증축지원금 기념 전달, 내외빈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순 지부장은 "공단 생활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축복처럼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공단과 함께 했던 추억의 시간을 뒤로 하고 또 다른 시작을 하려고 한다.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 지부장은 “이제는 법무보호위원으로 경기지부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퇴임식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지부 증축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