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정보통신학교(원장 민명식, 제주소년원)는 6월 23일 강정필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 고문의 후원으로 ‘제주아트서커스 관람’과 한림해변과 애월해변을 관람하는 ‘버스 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소 추세에 따라 소년보호기관의 방역 조치가 하향 조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임시퇴원이 임박한 재원생 8명을 사회복귀에 대한 불안감 등을 해소시켜 주고자 계획됐다.
강정필 고문은 차량(버스), 제주아트서커스 관람비, 중식비 지원뿐만 아니라 손수 운전하며 한림해변과 애월해변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해물전골, 아이스크림 등 식사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
민명식 교장은 “학생들을 잊지 않고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이번 여행을 위해 관광버스 지원 등 전폭적인 후원을 해주시고 향후 매년 2회 이상 버스 여행을 지원해 주시기로 한 강정필 고문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개방 처우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