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년원(한길정보통신학교)은 1월 4일과 6일 제주성안교회에서 6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성안교회는 매년 토요일 학생 종교집회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정기 수련회 등 도움을 주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외부활동이 중단된 학생들을 위해 4일과 6일 2회에 걸쳐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전달했다.
제주성안교회 특수선교회 소속 자원봉사자 김은영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학생들에게 작은 기쁨이나마 주고 싶어 간식을 전달했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병우 행정지원과장은“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