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필 회장 “학생들 못 만나 아쉬워…의미 있는 명절 보내길”
제주소년원(원장 신원식, 한길정보통신학교)은 9일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강정필)로부터 과자와 음료수 등 40만원 상당의 설맞이 학생 간식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제주소년원 학생들의 진로 상담 활동, 멘토링, 장학금 및 물품 등의 지원을 통해 성공적 사회복귀를 지원하였으며,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2월부터는 외부와 단절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강정필 회장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얼굴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못내 아쉽다.”며 “설 명절 동료학생들과 간식을 나누며 명절을 의미 있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식 원장은“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한편,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 회장님 이하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