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자동차정비, 가구 각각 금, 은, 동상 등 수상-
2021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교도소 수형자 직업훈련생 8명이 가구와 자동차정비 부문에 참가하여 가구부문에서 금(1), 은(1), 동(1), 장려상(1) 자동차정비부문에서 금(1), 은(1) 등을 수상하는 등 모든 상을 휩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수상자인 김 씨와 문 씨는 “직업훈련을 받으며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이번 수상으로 삶의 희망을 품었고 출소 후에도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태오 광주교도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참가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지 짐작이 간다”고 말하고 참가자들과 담당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업훈련을 통해 수형자의 자격취득 및 전문기술 습득을 돕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주교도소는 자동차정비, 건축도장, 웹디자인, 거푸집 등 4개 과정에 125명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