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추천 인재 우선 고용…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2021년 4월 26일(월) 오전 11시 경기지부에서 세원산업(대표 박용화)과 법무보호대상자 고용연계 MOU를 체결했다.
이날 김영순 지부장과 박용화 대표는 기업 인력 충원 시 공단 추천 인재를 우선 고용함으로써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김영순 지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법무보호대상자에게는 근로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계하여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원산업은 사출 성형 전문업체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해 보호대상자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지부는 단순 생계형 범죄자에게 공단이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업조건부 기소유예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내 거주예정인 출소자를 고용 연계할 수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