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원장 “코로나19에도 학생들에 관심 가져 감사”
제주소년원(원장 신원식, 한길정보통신학교)은 5월 11일 제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강승호)으로부터 돼지고기 한 마리(80KG, 60만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축산업협동조합’은 1973년 설립 후,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제주소년원에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돼지고기 및 치즈 등의 유제품을 분기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승호 회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돼지고기 한 마리를 지원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식 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제주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들도 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