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맹숙)는 5월 25일 대안교육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싱잉볼 명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싱잉볼(singing bowl)은 일곱 가지 금속으로 만들어진 히말라야 지역의 명상 도구로 풍부하고 조화로운 파동이 신경계의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스트레스 관리, 심성수련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OO 학생은 “여러 소리를 들으며 명상도 해보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편안함을 느꼈다.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교육이라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맹숙 센터장은 “학업, 취업, 가정환경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현재의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평온을 찾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