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활용 법무보호대상자 비대면 취업 매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6월 1일∼6월 4일(금)까지 출소자 및 보호관찰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비대면 취업박람회(키오스크 면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해 기획, 경기지부(2021.6.1.-6.4), 안산준법지원센터(2021.6.1.-6.2), 수원준법지원센터(2021.6.3-6.4)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바로퍼니처(대표 박상인)를 비롯한 총 35개의 구인 희망업체가 참석하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면접으로 타지역 업체 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법무보호대상자·기업 취업 매칭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8개 업체는 박람회 기간 비대면 면접을 통해 23명의 인력을 채용 예정이며, 추후 법무보호대상자 채용을 희망하는 업체 총 35개의 기업 홍보가 있었다.
김영순 지부장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상시 면접으로 법무보호대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적합 인재를 연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