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및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 사회봉사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소장 정성수)는 지난 11월 4일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영세고령농가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설비관련 특기자 등 사회봉사명령대상자 8명을 투입해 도배 및 싱크대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서 거주 중인 수혜자 95세 윤 할머니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로 집을 고치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고 특히 싱크대가 낡고 오래되어 불편했는데 안산준법지원센터 도움을 주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특기 집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수리 기술자 박씨(52세)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할머니를 도울 수 있어 보람이 있었고, 이번 경험을 계기삼아 앞으로도 주변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힘쓰겠다”고 사회봉사 소감을 밝혔다.
정성수 소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형편이 어려운 지역사회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 지역주민에게 힘이 되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