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서 간식과 강정필 전임회장이 햄버거세트 지원
제주소년원(원장 신원식, 한길정보통신학교)은 3월 26일 학생과 교사가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2021년 마음모아 행복 찾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중단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전에는 족구, 제기차기, 오후에는 축구,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을 진행했다.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황경남)는 음료수 및 라면 등 30만원 상당의 간식을, 강정필 전임회장은 햄버거세트 40개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정필 전임회장은 “코로나19로 체육대회에 참석하지 못해 학생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며“코로나19를 극복한 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식 원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잊지 않고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소년보호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들에게 수용생활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 친밀감과 배려심이 향상되며 선생님과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