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수용자 호송 및 시설 경계 협력체계 최종 점검···
유관기관 간 경계협정 체결
원주교도소(소장 김성열)는 29일 오전 11시 원주교도소 대회의실에서 신축 이전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교도소장, 원주경찰서장(서장 정한규), 원주소방서장, 육군 제108여단 1대대장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신축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대규모 수용자 호송을 위한 기관별 호송 체계 공유 및 최종 추인 ▶호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상호 업무 협조 ▶시설 경계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이었다.
또한, 유사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체계를 위하여 경계협정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합동회의는 원주교도소 신축 이전에 따른 대규모 수용자 호송과 평시 시설 경계 업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교도소 김성열 소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신축 이전 등
기관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