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산림치유프로그램 실시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정택현)에서는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서울 송파⦁강동⦁광진⦁성동 지역 보호관찰 청소년 9명과 함께 경기 양평 산음숲속수련장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숲 속에서 산림치유요법을 통하여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심성을 치유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와 산림청의 ‘숲체험 프로그램 지원’ 업무 협약으로 경기 양평 단월면 산음리 산음숲속수련장에서 실시되었으며 숲길 걷기 및 숲에서 꿈 나누기, 밤숲 시낭독 및 밤숲 명상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사흘 동안 참여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K(17)군은 “1박 2일 동안 숲 체험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택현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본 프로그램 실시의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순화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정택현)에서는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서울 송파⦁강동⦁광진⦁성동 지역 보호관찰 청소년 9명과 함께 경기 양평 산음숲속수련장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숲 속에서 산림치유요법을 통하여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심성을 치유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와 산림청의 ‘숲체험 프로그램 지원’ 업무 협약으로 경기 양평 단월면 산음리 산음숲속수련장에서 실시되었으며 숲길 걷기 및 숲에서 꿈 나누기, 밤숲 시낭독 및 밤숲 명상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사흘 동안 참여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K(17)군은 “1박 2일 동안 숲 체험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택현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본 프로그램 실시의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순화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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