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치소(소장 박병용)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인근 사회복지시설 6곳과 결연가정 7가정을 방문하여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 박병용 소장 등 간부직원과 각 부서원들의 많은 참여로 추운날씨에 외롭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나눔의 확산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성동구치소는 평소 자발적인 직원들의 참여로 조성된‘사랑의 손잡기’기금을 활용하여 매월 7곳의 결연가정에 100여만원 및 설·추석 명절 연2회 200여만원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친화적인 활동과 나눔 실천의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앞으로도 성동구치소는 더욱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 활동에 힘을 쏟고 열린 교정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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