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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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 개선 사업’ 펼쳐


농촌거주 취약계층…싱크대 교체 등 사회봉사

 

안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상록)는 지난 25일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영세고령농가)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설비관련 특기가 있는 사회봉사자 2명을 투입해 싱크대 교체, 주거지 정리 등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25년 이상 노후한 주택에서 거주 중인 수혜자 김모(79세)씨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로 집을 고치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고 특히 싱크대가 낡고 오래되어 누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 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생각지도 못한 수혜를 입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특기 집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수리 기술자 이모(60세)씨도“주거환경이 열악한 농가주택에서 보람된 사회봉사를 했고, 이번 경험을 계기삼아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주변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힘쓰겠다”는 뜻을 보였다.

 

김상록 소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지쳐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힘이 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6-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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