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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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영세 화훼농가 지원‘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대상자 11명 봉사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7월 27일(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을 투입하여 관내 영세 화훼농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농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장주가 직접 보호관찰소에 연락하는 등 국민공모제를 신청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소재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모종 포트정리, 배추 모종심기, 농장 주변정리 등의 작업을 실시하였고, 농장주는 “코로나 19로 인력난이 더욱 심해져 수개월동안 손을 놓고 있었는데 보호관찰소의 도움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있던 저희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준법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농가를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회봉사가 끝난 후에도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종상 소장은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 내 영세농가가 큰 어려움에 빠져있는데 국민공모제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향후 지역사회ㆍ소외계층 등 일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봉사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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