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HOME > 법원/법무부 > 법무산하기관
 

대구소년원, 학생·소년보호위원·교사가 함께 하는 사제 체육행사


협의회(회장 오세구) 후원…대붕붕어빵 간식으로 깜짝 이벤트도~

황계연 교장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해 나가겠다”

 

지난 5월 2일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은 학생, 소년보호위원, 교사 등 130명이 어울려 함께 하는 사제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은 평소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오세구 대구소년원협의회장, 안윤근 자문위원(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을 비롯 협의회 임원들, 김남연 사무국장 등 소년보호위원, 사회정착지원협의회, 멘토 등 다수가 참석하여 학생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협의회(회장 오세구)의 후원으로 대붕붕어빵(경기청소년자립생활관)을 간식으로 지급해, 훈훈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김기헌 생활지도실장은 후원을 받아 소년원과 교도소 등에 붕어빵을 나누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황계연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스포츠정신을 간접적으로 배운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음껏 뛰어놀며 역량을 펼칠 수 있게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구 회장은 “페어플레이어 정신으로 이기는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다치지 말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유미연 기자

사진: 황계연 교장과 오세구 회장, 안윤근 자문위원을 비롯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세구 회장(좌)이 붕어빵을 제공한 경기청소년자립생활관 김기헌 생활지도실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5-07 15:22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