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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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협, 3회 드림콘서트 ‘선배들과의 동행’…서울소년원서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후원…안윤근 회장 기부금전달

소년원출신 선후배로 구성, 푸르미서포터즈 강사로 활동

 

한국위기청소년지원협회(회장 구건서, 위청협) 제3회 찾아가는 드림콘서트 ‘선배들이 간다!!!’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안윤근) 후원으로 5월 14일 오후 2시 서울소년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위청협은 소년원 출신 선후배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법무부로부터 푸르미 서포터즈 강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위청협 구건서 회장을 비롯 고영종 서울소년원장, 성우제 서울보호관찰소장,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안윤근 회장, 이병도 서울원회장, 김미령 청주원회장, 김남연 연합회 사무처장 등이 다채로운 문화행사에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

특별히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감사편지 낭독과 감사장 및 카네이션도 달아주며 스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 콘서트는 모든 팀에 안양, 청주, 서울, 대전 등 위청협 회원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법무부밴드와 소년밴드도 눈길을 끌었다.

안윤근 회장은 구건서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영종 원장은 “전국 위기청소년들에게 분기별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학생들이 선배들처럼 될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함께 꿈과 용기,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축사에서 “자아성찰이 부족한 청소년 시기에 버팀목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청협 관계자는 콘서트를 통해 전국 소년원 학생들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미연 기자

사진: 이병도 서울원회장, 안윤근 연합회장, 김미령 청주원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5-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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