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팀의 연주와 공연, 은파 호수공원 물빛다리 아름다운 선율
유태오 음악동호인연합회장, 지역사회와 소통과 화합의 장 만들어
제12회 전국교도관 음악회 ‘콘서트 희망울림 ’이 지난 6월8일, 군산 은파물빛다리 야외공연장에서 군산시민과 함께 했다.
전국교도관 음악동호인연합회(회장 유태오) 주최, 군산교도소 워라벨 음악동호회 주관으로 치러진 콘서트는 전국교도관 음악동호회 23개 교도소 18개팀과 특별출연으로 승성신(전 교정본부장, 현 교정동우회)회장과 박문원 전 군산교도소 직원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조건진 KBS아나운서로 치러진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한바탕 축제의 장을 마련해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2007년 춘천에서 시작됐다. 전국 교도관음악회는 매년 전국 순회공연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뿐 아니라, 교정행정 홍보에도 크게 기여 하다. 또 동호회 활동으로 교정직원간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이 날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교정직원 및 교정가족 그리고 박흥섭 중앙회장, 허부경 중앙회 차기회장, 임영춘 광주청 교정연합회장, 성광문 고문, 고병수 군산교정협의회장, 장동인 중앙회사무총장, 최봉규 군산교 수석부회장, 박대락 경북직훈 교정협의회 사무국장, 교정위원, 군산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출연으로 승성신 전교정본부장의 통키타 연주와 군산교 워라벨 음악동호회 색소폰 연주 등 18개팀의 수준 높은 공연은 은파 물빛다리 야외공연장을 흥과 열정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공연을 마치고 경품으로 자전거, 쌀, 생필품 등을 추첨해 돌아가는 발걸음에 두 배의 기쁨을 선물했다.
유태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산시민과 교정가족 모두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행복을 줄 수 기쁘다”고 말했다. 유태오 회장은 “교정공무원들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는 수용자 교정교화 능력 향상의 선결조건이기에 오늘 음악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