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근 회장 “협의회별 사업 서로 공유해 활성화 방안 모색”
학생들 격려하고 피자도 깜짝 선물…관광지 둘러보며 힐링도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2019년 제2차 정기회의가 6월 20일∼21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길정보통신학교(교장 김태섭, 제주소년원) 대회의실에서 안윤근 회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이날 전국연합회 안윤근 회장을 비롯 회장단들은 김태섭 원장,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강정필) 한지섭 수석부회장, 안정환 사무국장과 위원들의 환대 속에 첫 일정으로 제주원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피자도 깜짝 선물했다.
안 회장은 소년원협의회에 지원금과 함께 한지섭 수석부회장, 김숙희 부회장, 안정환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안윤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관심으로 각 기관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며 “협의회별로 전개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들을 서로 공유하여 보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회의를 통해 수정 및 개정된 소년보호위원 기본규정, 기관협의회, 전국연합회 회칙 등을 검토하며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찾아가는 드림콘서트 ‘선배들이 간다’가 큰 호응 속에 순회하는 가운데 각 기관협의회에서도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
이튿날에는 제주도 관광과 경마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한 뒤 다음을 기약했다.
연합회는 상반기 4월 18일 대전솔로몬로파크 법페스티벌에 참석해 행운권추첨 및 기증식을 가졌다. 이어 5월 14일에는 서울소년원 제3회 찾아가는 드림콘서트 ‘선배들이 간다’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5월 23일∼24일 1박2일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전문화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