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선)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북부 초·중·고등학교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 활용을 위한 학교폭력예방·대처방안’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교폭력,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대처방안, 교육현장 활용 학교폭력역할극,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프로그램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에 의해 교육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대처방안과 학교폭력 사안조사방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의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상세히 안내하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김모 교사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비행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을 지도할 때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배워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꿈키움센터는 교원 직무연수 외에도 학교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선도대상 특별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성교육, 진로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