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선)는 지난 2월 21일(금) 1일간 소년법상 6호 시설인 ‘아람청소년센터’와 소통·나눔·기쁨(소나기) 사제동행 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청소년들은 사제화합 다과회를 통해 사제 간 마음의 벽을 허물었고, 성폭력예방교육,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의사소통역할극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A학생은 “강사 선생님들과 함께 한 프로그램 모두 깨달음이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6호 시설은 가정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소년들을 재비행하지 않도록 가정처럼 따뜻하게 돌보는 소년보호 시설이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소년들의 재비행 방지와 가정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