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1천만원 예산 들여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안윤근)에서는 전국 소년원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월 29일 1천만원 예산으로 ‘코로나 극복! KF94 마스크’를 법무부 소년과에 전달했다.
안윤근 연합회장은 “수시로 학생들을 만나 부식제공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를 해야 함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년원 방문조차 여의치 않아 애만 태우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전국 각 소년원마다 지원해 코로나 확산 방지로 교사들과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회 임원들의 동의를 얻어 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연합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전국 소년보호위원들의 활동을 조금씩 늘려 최대한 안전하게 재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코로나19가 종식 국면에 들면 전국 소년원 학생과 멘토, 교사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도 조심스럽게 개최를 검토하겠다고 내비쳤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