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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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2017 정기총회

황정석 회장, 연임으로 지휘봉 잡아 협의회 발전 모색

위원증강 위해 1인1명 추천제도, 목적에 맞는 새 사업 구상도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황정석)는 지난 28일, 청사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 결산 및 회계 그리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임원선출 건으로 임기 만료된 황정석 현 회장의 재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황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장으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아울러 최윤환, 이영임 감사도 그대로 유임키로 결정했다.

황춘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황정석 회장을 비롯 부회장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부 행사에는 김도형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만찬을 통한 좌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김도형 소장은 2월 13일자로 35대 원주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

교정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불우수형자 매월 영치금지원, 보라미 봉사, 설과 추석맞이 물품지원, 장애인의 날 교화행사. 국화전시회, 혹서기 수용자용 생수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위원간 단합의 일환으로 야유회를 2회로 나눠 개최하기도 했다.

황정석 회장은 기타토의 시간을 갖고 2017년에도 수용자 가족 돕기, 무연고 수형자지원 등 기존사업은 진행하면서 목적에 맞는 사업 추가로 확대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증강을 위해 1인1명 추천으로 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비활동 위원에 대한 처우는 참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 동기를 부여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도형 소장은 “수용자를 위한 사랑과 관심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청에서도 위원들의 활동에 언제든지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정석 회장은 “그동안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로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에 기여한 위원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장애인, 노인의 날을 통한 위로와 지원은 물론 그림을 기증받아 수용자시설 환경미화에도 앞장서옴”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다시 회장을 연임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최선을 다해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위); 황정석 회장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사진(아래);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7-03-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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