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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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MOU

평택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관계기관 뜻 모아

고용노동평택지청·상공회의소·평택법사랑연합회 동참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윤상훈)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근찬), 법무부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회장 홍병준) 간 일자리 창출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및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 생계 및 주거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교정시설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기관 협업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사회통합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교정시설 대상자의 경우 장기간 격리되어 있다가 사회로 복귀할 경우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의 부재로 수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또한 신속한 사회복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범의 우려 등 사회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보호복지대상자에게 산발적으로 지원되던 긴급지원을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최적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 및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등 제공으로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출소자에 대해 일자리와 복지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순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보호를 통하여 신속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로 지역사회의 안전 및 통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병준 법사랑 회장은 “인적 인프라를 통한 복지대상자 현장조사 및 사후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부는 수원시와 긴급지원사업(무한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수원시내의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성공적인 사회복귀 촉진에 기여한 바 있다.

 

사진: 우측부터 홍병준 평택법사랑연합회장, 김영순 공단 경기지부장, 공재광 평택시장, 윤상훈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3-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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