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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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 2017년 정기총회



제15대 회장으로 황우종 현 회장 재추대로 발전도모

‘수용자에 희망의 빛이 보이는 등대가 되어주자’ 강조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황우종 법명)는 지난 3월 30일, 둔산동 태원 중식당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해의 사업을 되돌아보고 아울러 새 도약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를 통해 황우종 (법명) 회장을 재추대하고 우창섭, 서승연 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황 회장은 제12대부터 교정협의회 지휘봉을 잡아왔으며 제15대 회장으로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고 갈 예정이다. 황 회장은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위원들의 주문을 수락한 것이다.

임원 선출에 앞서 황 회장은 2016년 교화사업 추진 결과보고와 추진사업 결산. 수입, 지출 결산보고를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또한 2017년 주요사업보고와 예산(안)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한해 사업으로 가족만남의 날,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화공연, 생일자 교회, 장기수형자 간담회, 합동차례, 효 편지 및 선물보내기 등을 실시했으며 문화프로그램 및 특별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에도 이와 같은 사업을 진행 할 것이며 모범수용자 사회적응능력 배양을 위해 보라미 봉사단 활동, 합동차례, 교화공연에도 교정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자매결연 및 교화상담, 무연고 불우수형자 영치금도 협의회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김천수 소장, 김일환 부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과 황우종 회장을 비롯 교정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의 시간을 가지고 위원간 결속과 화합의 한 자리로 충분했다.

김천수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정기관 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수용자 교정교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는 것은 교정위원들의 관심과 사랑이다”고 언급했다.

또 김 소장은 “대전교도소가 존속했던 것은 위원들의 흘린 땀과 열정 때문이라”고 치하하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황우종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봉사활동이 비록 작아보일지라도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하나의 밀알이 된다” 고 말했다.

또한 황 회장은 처음 회장을 맡을 때부터 협의회 발전을 위해 나선 것이며 남을 위한 마음과 수형자에 대한 봉사였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모든 일을 원만한 가운데 힘닿는데 까지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렇듯 수용자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도록 등대가 되어주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따듯한 마음을 주문했다.

 

  사진위 ; 김천수 소장과 황우종 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7-03-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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