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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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 전국 각 기관협의회 첫 임원 심화교육



1박2일 일정…섬김과 나눔의 봉사로 한데 어우러져

안윤근 연합회장 “잘 접목시켜 희망있는 내일준비에 밑거름”

 

소년보호위원 전국 각 기관(소년원·청소년꿈키움센터)협의회 첫 임원 심화교육이 지난 4월 6일∼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심화교육은 안윤근 전국연합회장을 비롯 전국 각 기관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 연수일정을 소화했다.

첫날 6일 개강식에서 안윤근 연합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심화교육을 받기 참석해주신 각 기관 협의회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에 받는 심화교육을 소년보호사업 및 소년원 학생들 지도에 잘 접목시켜 학생들이 희망 있는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범 솔로몬로파크 소장은 “기존에 전국 기관협의회 및 개인별로 진행됐던 교육과정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켜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심화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첫 시간, 김기태 공감스피치 아카데미 원장이 ‘나의 역량을 빛나게 하는 스피치’라는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소년원 출원한 성공인사로 푸르미 김기헌 강사의 특강과 법무부 법률홈닥터 유태권 변호사가 ‘청소년 노동시장과 재무관리의 이해’, 신대철 명예회장이 ‘멘토의 헌신이 멘티의 성공을 부른다’, 김대식 대전보호관찰소 보호주사보가 사회정착지원 지도사례 특강했다.

최형우 소년과 보호주사보와 사회정착지원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저녁시간에는 기관별 활동사례 발표에 이어 각 기관협의회 임원들이 다함께 미니 올림픽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웃음을 나눴다.

‘푸르미서포터즈’는 소년원을 출원한 학생들이 소년보호위원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고자 현재 80명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개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안윤근 전국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4-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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