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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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제16대 회장으로 최상만 수석 만장일치로 추대

최상만 신임, 경험을 토대로 협의회 발전과 화합도모

 

서울남부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4월13일, 실크로드 2층 연회장(구로소재)에서 치러진 정기총회를 통해 최상만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이춘화 회장은 2016년 결산 회계보고와 추진실적 그리고 2017년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이 날 총회에는 유태오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과 교정위원 이춘화 회장, 송희순 고문, 최상만 수석부회장, 분과위원장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정협의회는 2016년 사회봉사활동과 문화예술공연, 장애인의 날 위로행사, 고령자 교화행사 등을 치러왔고, 문화프로그램으로 서예교실, 합창반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 데이 행사와 수용자 무료진료,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이와 같은 행사는 물론 구인 구직의 날, 검정 고시반 운영, 불우수용자 무료 진료 등의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최상만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두 어깨가 무겁다” 며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토대로 협의회를 이끌어 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송희순, 황규태 고문과 이춘화 명예회장등 선배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실히 운영할 것” 을 약속하고 “위원간 화합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위원들과 함께 협의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형자는 우리의 이웃과 형제임을 언급하고 그들이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함” 을 강조했다.

유태오 소장은 이 자리를 통해 “교정이라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위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관심으로 큰 도움은 물론 밑받침이 되어주고 있다” 고 말하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수형자에 대한 사랑과 변함없는 적극적인 지원” 을 당부했다. 김미경 기자

 

☞ 최상만 신임회장은 1986년 서울남부교도소(당시 영등포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받아 현재 30년이 넘게 수형자를 위한 봉사를 펼쳐왔다.

또한 서울남부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부터 2년동안 서울교정청교정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서울청교정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해오름종합식품 대표로 지역발전과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타의 귀감을 사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7-04-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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