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과 협의회 발전 및 화합 위한 첫 발걸음 내딛다’
풍부한 경험과 강한 리더십으로 협의회 급부상의 적임자 될 듯
서울남부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4월 27일, 송림가(구로 소재)에서 제16대 최상만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 회장은 4월13일, 실크로드 2층 연회장(구로소재)에서 치러진 정기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으며 이 날 이와 같은 취임식을 치른 것이다.
이 날 취임식에는 유태오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상만 신임회장은 이춘화 명예회장, 송희순, 황규태 고문에 대한 공로패 전달로 새로운 도약과 협의회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디게 됐다.
최상만 회장은 1994년 서울남부교도소(당시 영등포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받아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형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그는 법조인으로 교정. 교화봉사에 합류하고 소협의회 발전은 물론 서울청연합회로 진출해 사무총장을 6년동안 역임하면서 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수형자에 대한 사랑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 회장은 법조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해오름종합식품 대표로 지역발전과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과 관심으로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최 회장은 다양한 경험과 그동안의 쌓아온 노하우를 발휘해 협의회를 이끌고 갈 예정이며 위상을 올리기 위한 그의 행보도 남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협의회는 이미 총회를 통해 ‘2016년 사업실적과 예산 결산의 건’과 ‘2017년 주요추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의 건’을 상정하고 통과시켰다.
봉사활동과 문화예술공연, 장애인의 날 위로행사, 고령자 교화행사 등을 치러왔고, 문화프로그램으로 서예교실, 합창반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 데이 행사와 수용자 무료진료,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이와 같은 행사는 물론 구인 구직의 날, 검정 고시반 운영, 불우수용자 무료 진료 등의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최상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두 어깨가 무겁다” 며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토대로 협의회를 이끌어 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송희순, 황규태 고문과 이춘화 명예회장등 선배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성실히 운영할 것” 을 약속했다 또한 “위원간 화합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위원들과 함께 협의회 발전을 모색하며 교정행정 발전에도 동참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우리의 소임은 수형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임을 강조하고 그들도 우리의 이웃과 형제임을 언급하며 “그들이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태오 소장은 이 자리를 통해 “교정이라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위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관심으로 큰 도움은 물론 밑받침이 되어주고 있다” 고 말하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수형자에 대한 사랑과 변함없는 적극적인 지원” 을 당부했다.
또한 “최상만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