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 자녀, 꿈을 이루기 위한 로드맵 제시’
유병철 교정정책단장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져...
법무연수원(원장 김희관)은 지난 5월15일~16일, 양일간에 거쳐 전국교정위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전국 교정기관 교정협의회장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의미가 더 깊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전문교육의 목표는 수용자 보호. 지원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과정 개설과 운영 그리고 수용자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와 기법의 습득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교정위원의 자긍심 고취 및 교정위원 제도의 활성화에도 무게를 실었으며 교정 마인드 변화를 위한 교정정책 및 교정시설의 특수성 이해와 자원봉사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15일, 법무연수원에 입소한 전국 회장, 사무국장은 유승만 교정연수부장의 환영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및 인사 그리고 교화활동의 성공사례 발표 등 첫 날 강의를 소화했다.
16일은 변상해 한국청소년 보호재단 이사장의 ‘교정위원의 바람직한 역할’ 의 강의에 이어 송진수 사무관의 ‘사회복귀 정책의 이해’ 라는 내용으로 추진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유병철 교정정책단장의 특강으로 ‘교정정책 단장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들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진외택 중앙협의회장, 장동인 사무총장은 격려차 방문해 오찬을 함께 나누고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유병철 교정정책단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교정전문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