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로 명칭변경 문정법조타운 6월중 이전
이한종 회장, 위원들의 관심에 협의회 발전 한걸음 더
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한종)는 지난 5월22일, 청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익환 사무국장의 사회와 이한종 회장의 주재로 치러진 총회는 2016년 교정교화 사업보고와 2017년 교정교화 주요사업(안)을 상정하고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2017년 교화사업과 지원방안사업으로 6월중 이전예정인 ‘서울동부구치소’가 신축 건물로 인해 거실 내 페인트 냄새등 공기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기정화식물을 각 거실에 비치할 것을 논의하고 통과시켰다. 이에 공기정화식물인 스킨다빈스를 각 거실에 비치해 수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위원들은 지난 해 6월, 충주구치소를 방문해 견학하고 관광하는 등 극진한 대우를 받고 온바 있다. 이에 이한종 회장은 충주구치소 교정위원들을 서울로 초청하자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어 2부행사는 신용해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먼저 신용해 소장은 유공위원 최순심외 4명의 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교정협의회는 지난 한해 교화사업으로 멘토링데이. 혹서기 생수 지원, 불우수용자 생필품전달(이한종 회장 3개 가정지원), 전국 수형자 기능대회 격려, 추석 특식(사과 2,300개, 이한종 회장 협찬) 등의 행사를 치렀다. 그밖에도 수용자 생일행사, 장애인의 날 행사, 위기가족접견, 고령수용자 행사, 성년의 날 행사도 가졌다.
이한종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했지만 위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한 해 동안 원만하게 협의회를 이끌고 가게 됐다” 고 말하고 감사를 전했다.
신용해 소장은 이 자리는 “한 해의 결실을 돌아보고 또 다른 계획을 세우는 자리” 라고 말하고 “단합과 친목의 장으로 수용자의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이한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