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 송파경찰서와 합동
전자발찌 훼손 대응 모의 훈련실시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정택현)는 지난 6월 14일, 서울송파경찰서와 합동으로 2017년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대응 모의훈련을 송파구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자장치의 훼손 후 소재를 감춘 전자감독대상자의 예상도주로를 확보하여 신속히 검거하는 것과 검거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전자장치를 끊고 사라진 대상자를 보호관찰소와 경찰이 합동으로 CCTV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 소재를 추적하여 검거하기 까지의 과정으로 이뤄졌다.
훈련과정을 지켜본 시민 박 모씨는 “강력범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호관찰소와 경찰이 이렇게 까지 총력을 기울여 대비를 한다면 다소 마음을 놓아도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 정택현 소장은 “전자감독은 가장 확실한 범죄예방의 수단이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전자감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불안감을 불식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