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임원회의
송희순 부회장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 해
서울지방교정청연합회(회장 박흥섭)는 지난 7월 19일, 실크로드(구로소재)에서 임원회의를 통해 송희순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울청연합회를 지휘했던 박흥섭 회장은 지난 6월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으로 당선되어 취임식을 가짐으로 이 날 임원회의를 통해 회장 선출의 건을 다시 상정한 것이다.
이 날 임원회의는 박흥섭 회장, 이희준 명예회장을 비롯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영남 사무총장의 사회와 박흥섭 회장의 주재아래 진행됐다.
박흥섭 회장은 그동안 함께 집행부를 이끌어온 임영남 사무총장과 김민영 총무에게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나금옥, 이덕신 감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 날 송희순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그동안 6년간 연합회장으로 훌륭한 활동을 해온 박흥섭 회장님의 업적을 본받아 활발한 연합회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또한 여러 임원들의 관심과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상의해가며 연합회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 날 추대된 송희순 신임회장은 서울남부교도소교정협의회장, 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부회장으로 활동 하는 등 30여년동안 수용자에게 사랑과 희망심기에 앞장서왔다. 또한 법무부 교정정책자문위원, 한국범죄방지재단 부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박흥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위원들의 성원과 배려로 6년간의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 고 밝히고 “처음 큰 포부와 열정으로 시작했으나 6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면 부족하고 아쉬움이 많아 남아있다” 고 말하고 “앞으로도 서울청연합회에 마음을 두고 적극 협조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제2부 만찬의 시간을 통해 박흥섭 전임회장과 송희순 신임회장은 테이블을 돌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서울청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건배제의로 정겨움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