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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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식 수원지검장, ‘HUG 하나로 스팀세차장’ 방문


2015년부터 전국 6호점 오픈…30여명 출소자 고용창출

공단 경기지부…취업처 공급 및 보호사업 기금 마련위해 오픈

 

출소 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립에 어려움을 겪으며, 재범의 위험에 놓인 출소자들을 사회의 안전망으로 유도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청 한찬식 검사장은 8월 2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가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처 공급과 법무보호사업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HUG 하나로 스팀세차장’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 새 삶을 위해 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보호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 및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정책현장 방문에는 경기지역 법무기관장들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을 비롯,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 양창수 회장, 경기지역 보호위원연합회 김형균 회장, 농협수원유통센터 이석희 지사장 등이 참석하여,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토의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HUG 하나로 스팀세차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농협중앙회, 에코그린 3자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6호점을 오픈, 어려운 환경에 놓인 30여명의 출소자 고용창출을 비롯하여, 체계적인 기술 교육과 안정적인 근로 및 개인 창업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사회복귀 체계를 갖추어 안전한 사회 건설의 보이지 않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8-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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