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제1차 임원회의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로 첫발 내 디디다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박흥섭)가 지난 9월 12일∼13일까지 양일간 공주전통한옥마을 백제방에서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함으로 제12대 중앙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흥섭 회장의 주재 하에 장동인 사무총장의 사회로 치러진 임원회의는 박배영 대구청, 황우종(법명) 대전청연합회장의 전 회의록 승인으로 시작됐다.
먼저 안건상정으로 17/18년 예산 변경의 승인의건과 사무실집기 구입 승인의건을 상정하고 이를 통과시켰다.
특히, 제2호안인 전회기 인수인계의 건은 원만하게 이루어짐으로 안건철회에 의결했다.
이어 임명장 전달식에서는 전 위원을 대표해 성광문 고문이 제12대 중앙회장인 박흥섭 회장에게 선임패를 전달했으며 바통을 이어받은 박흥섭 회장은 허부경 수석부회장과 정등영, 신근철 감사에 대한 선임패, 성광문 고문, 진외택 명예회장에게는 추대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자문위원에게는 위촉장, 부회장 및 분과위원장에는 임명장을 각각 전달함으로 62명의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임원워크숍으로 친목과 화합의 장 만들기 성공
무령왕릉, 국립박물관, 공산성등 최고의 관광에 흡족
임원회의를 마치고 친목과 화합의 일환으로 치러진 임원 워크숍은 문화해설사의 동반으로 공주국립박물관과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인 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을 관광했다.
1박2일정으로 치러진 임원회의 및 워크숍은 둘째 날에도 백제문화유산인 공산성에 올라 백제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며 멀리서 천주교순교유적인 황새바위 순교성지를 바라보며 숙연한 마음마저 들게 했다.
또한 공주 풀꽃문학관을 방문해 풀꽃시인인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이틀 동안 치러진 제12대 제1차 임원회의 및 워크숍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공주한옥마을에서 가지게 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시 되새기는데 모두가 만족한 행사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흥섭 회장 “임원들의 의견 적극 반영하겠다” 약속
교정위원의 봉사의 보람과 자긍심 심어주기 고심 밝혀...
이 행사는 박흥섭 중앙회장을 비롯해 진외택 명예회장, 성광문 고문, 송희순(서울청), 박배영(대구청), 황우종법명(대전청), 허부경(광주청)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자문위원, 부회장, 분과위원장등 5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의 인원이 참석했다.
특히, 오시덕 공주시장은 축하차 회의장을 방문해 “공주방문에 크게 환영하고 역사의 도시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교정위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에 크게 감동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정영진 공주교도소장은 저녁만찬에 동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특히, 정성된 선물(장류)을 가져와 임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원치연 공주시 시설관리사업소장과 정은숙 한옥마을 촌장은 시종일관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행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도움을 주어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박흥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 공주에서 임원회의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는 말과 함께 "수락해준 임원들에 대한 감사" 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박 회장은 “교정협의회는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봉사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봉사 단체로서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고 강조하고 “수용자 재범방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조직의 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노력할 것” 을 다짐했다.
또한 “중앙회 운영방침은 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할 것”이라고 말하고 많은 고견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박흥섭 회장의 통영산 멸치 1박스와 조동헌 부회장의 명함케이스 선물이 있었으며 황우종(법명), 박배영 연합회장, 성광문 고문, 이윤희 자문위원, 전제원, 최상만 부회장, 신근철 감사, 원행스님이 금일봉을 쾌척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마음들을 나눴다./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