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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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2017년 정기총회…청주원서


안윤근 회장 주재, 사업계획 및 예·결산 통과

“2018년 반석위에 세워 놓을 수 있도록 최선”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2017년 정기총회가 12월 5일 오전 11시 청주소년원(미평여자학교) 회의실에서 안윤근 연합회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이날 김미령 청주원협의회장과 회원들의 환대 속에 도착해 환담을 나눴다.

총회에 앞서 청주소년원 기관 현황 소개에 이어 15년 동안 암투병에서 이겨내고 지금은 소년원생들의 든든한 멘토로서 멋진 삶을 살고 있는 탤런트 이주실 씨의 특강이 있었다.

안윤근 연합회장은 김성곤 소년원장에게 벽시계를 선물한 뒤 인사말을 통해 “각 협의회 및 센터에서의 활발한 활동에도 전국연합회 사업에 관심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장단들에게 감사하다”며 “미흡했던 부분은 더욱 박차를 가해 2018년에는 연합회를 반석위에 세워 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연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경과보고, 김영홍 박순정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으로 2017년 사업 및 결산,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전국연합회 회칙 수정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회칙 수정은 크게 ‘전국연합회’와 ‘소년원기관연합회’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기관협의회’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총회를 마치고 회장단들은 아기자기한 작품과 현대적 시설이 어우러져 변모중인 소년원 시설을 견학한 뒤 김미령 회장과 회원들이 특별히 마련한 오찬을 원생들과 함께 나눴다.

안윤근 회장, 최희지 부회장(춘천원 협의회장), 김남연 사무처장은 지난 11월 20일 퇴원해서 자립생활관에 거주하며 겨울철 별미인 잉어빵을 만들어 팔며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원생을 깜짝 방문해 만남을 갖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12-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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