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의 소통창구, 보호대상자 든든한 후원자, 복지사업 발전 도모에 앞장서”
공단에 기부금 2,500만원과 경기지부 생활관에 신발장 10세트 기부
정분옥 명예회장 “아름다운 동행 계속해 나가겠다”…이임사
구본민 이사장 “모든 구성원 굳게 뭉쳐 연합회 활성화” 당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국보호위원연합회 박광원 회장이 정분옥 회장에 이어 제4대 회장으로 3월 23일(금) 오전 11시 법무보호가족교육원에서 구본민 이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
이날 전국보호위원연합회 이·취임식에서는 보호위원연합회의 초석을 다진 정분옥 명예회장에게 공로패 수여가 있었으며 6년 동안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성희 사무총장에게 공로패 전수 및 기념품 전달식이 있었다. 또한 새롭게 활동하게 된 박광원 회장을 비롯 임원들에 대한 구본민 이사장의 인증패 수여식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전국보호위원연합회는 전국 허그나눔축제, 허그후원의 날, 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해외연수,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등 전국단위 보호위원연합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원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전국 보호위원들의 소통 창구로써, 법무보호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보호대상자에 든든한 후원자와 따뜻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 연구와 신규 사업 개발 등 전문 학술 인프라구축의 토대 마련과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보호위원들의 지식과 견문을 넓히고 우수한 갱생보호제도 및 시설 연구를 위해 선진국의 갱생보호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의 우수한 갱생보호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법무보호 복지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분옥 명예회장은 이임사에서 “2014년부터 전국보호위원연합회 임원들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여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어져왔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언제나 곁에서 아낌없는 조언과 조력을 해준 박광원 회장에게 감사드리며 옆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본민 이사장은 “정분옥 회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는 4,500여명에서 6,000여명으로 33%가 증가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며 “공단과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박광원 회장님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연합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아름다운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박광원 연합회장이 기부금 등 2,500만원을 공단에 전달했다. 또한, 경기지부 생활관에 비치할 신발장 10세트를 경기지부 한상기 지부장에게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를 위해 고급 기념타올 200점을 전달했다.
사진: 박광원 회장과 정분옥 명예회장이 인증패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박광원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