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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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정작품전시회’ 개관식 - 광주지방교정청 주관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장에서 열려...

수용자의 예술적 기량 공개로 열린 교정행정실현

 

 광주지방교정청(청장 홍남식)은 지난 5월 25일(금) 11:00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장미꽃축제장에서 “교정작품전시회”개관식을 가졌다. 전시회는 5월 27일(일)까지 3일간 전시됐다. “2018 장미향과 함께하는 교정작품전시회”는 전국교정기관의 수용자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목공예, 도자기공예, 한지공예, 인형작품 등을 평소 땀 흘려 직업훈련 · 교도작업 과정에서 익혀온 솜씨와 사회에서 전문성을 가진 기술을 새롭게 연마하여 정서순화와 예술적 기능향상으로 만든 공예작품을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교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출소 후 재취업·창업에 그 뜻이 있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1962년 덕수궁전시장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연 1회 10월경 과천시에서 개최되었던 행사를 연 2회로 늘려 상반기 광주, 하반기 과천에서 실시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수용자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학교와 협력하여 장미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전시코너를 마련하여 목공·도자기·한지 등 공예품 총 40종과 164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수용자의 생산품을 직판장(편백 도마, 유럽인형)을 마련하여 보라미 장터와 현악공연, 포토존,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홍남식 광주지방교정청장은 “5월 장미축제와 함께 수용자들이 평소 땀 흘려 작업한 가치 있는 작품을 지역민에게도 보여드릴 기회가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용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8-05-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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