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자립생활관 지원, 지역별 사회재통합 행사 등 논의
안윤근 회장 “실질적이며 발전적인 사업 도모하자”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안윤근 회장과 연합회 임원들이 지난 6월 20∼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제주소년원(원장 김일환)에서 2018년도 제2차 정기회의 겸 워크숍을 가졌다.
안윤근 회장과 임원들은 김일환 원장과 고철원 제주소년원협의회장을 비롯 위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제주원에 도착해 환담을 갖고 첫 일정을 시작했다.
안윤근 회장은 “청정지역 제주의 맑은 공기와 바람을 쐬며 힐링을 통해 그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다 잡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보다 실질적이며 발전적인 소년보호지원 사업과 업무를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연합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검정고시 지원사업을 연합회차원에서 추진키로 했다.
매년 2회 치루는 검정고시 응시에 있어 조직적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준비과정과 결과 발표 후에도 밀착형 격려와 함께 예산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전국 단위 행사 축소로 각 소년원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별 소년원 사회재통합 행사를 연합회가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매년 1개 또는 2개 기관을 선정해 임원단 동참 및 후원, 각 1개 기관에 500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자립생활관 집중 지원활동을 전개해 취업, 멘토, 창업지원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연합회와 지역협의회 협력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사진: 안윤근 회장과 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