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청주회장…학생들 좋아하는 삼겹살 준비
전충열 대전회장…사비로 마련한 팝콘으로 환영
청주소년원(미평학교)소년호보협의회(회장 김미령)는 지난 19일 대전소년원(원장 이영호, 대산학교)을 견학했다.
이날 김미령 회장과 학생, 선생님, 지도위원 등 100여명을 함께 방문, 대전소년원 협의회 전충열 회장은 사비로 마련한 팝콘과 음료로 환영했다.
김미령 회장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양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격려금과 모범학생들 간식비로 교무과 담당교사에게 전달했다.
특별히 전국연합회 안윤근 회장과 김남연 사무처장도 두 기관과 두 협의회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격려차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더위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전체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 500개와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영호 원장의 환영사와 전국연합회 안윤근 회장의 격려사, 청주원 염정훈 원장과 솔로몬파크 유병택 소장도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전충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원 송진실 수석부회장, 김경희 부회장, 최하철 부회장, 김혜순 재무, 박옥선 김경자 강정희 이춘자 김보미 봉사자들과 특히 제천지역본부 본부장 탄석스님 고생했다”며 “가을쯤 팝콘과 팥빙수, 음악프로그램으로 방문하겠다”고 약속해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사진: 우측부터 전충열 대전원 회장, 김미령 청주원 회장, 안윤근 연합회장, 이영호 대전원장, 염정훈 청주원장, 김남연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