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열린낙원 ‘2018 사랑 나눔 행복가득’
황소제 원장“많은 도움과 후원에 깊이 감사”말해
(사)열린낙원(원장 황소제)은 지난10월 15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회 사랑나눔 행복가득 장학금 전달식 및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계남고등학교를 포함해 10개 단체에 총 9백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아울러 지난 한 해동안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 24명에 대한 경기도지사상, 부천시장, 경기도의장, 부천시의장, 경찰서장, 남부교도소장, 부천소방서장, 국회의원 표창장 시상식도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황진희 도의원, 박정산 시의원, 홍건표 열린낙원 이사장, 천우영 열린낙원 후원회 회장 등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사)열린낙원은 출소자와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사랑나눔 행복가득 축제’를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홍건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열린 낙원은 공익법인으로서의 목적을 달성하고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며 “망망대해의 한 모퉁이에 작은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소제 원장은 인사말에서 “무학이었던 한 원생의 제안으로 원생일동이 장학금을 만들어 2015년 57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하고 “매년 일천만원씩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올해로 4회째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황 원장은 “입소 형제들은 각계각층에 여러 종류의 봉사를 하고 있지만 배움의 대한 아쉬움이 항상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고 “이들을 위해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