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박승익 지부장의 지목으로 서울지부 김덕환 지부장이 아동학대 방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SOS(Save Our Seoul)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출발하여 견미리 배우, 정선아 뮤지컬배우, 송영민 인플루언서, 조희연 교육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6명이 후속 주자로 지목 받았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살펴주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4가지 슬로건에 맞춰 아이, 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고 지켜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김덕환 지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덕환 지부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서울서부 김한철 지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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