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애국심과 교도관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윤창식)는 6월 7일 소장 및 각 부서장 등 직원 10여 명이 안산시 원곡공원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루어졌으며,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애국심과 교도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윤창식 소장은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법치와 정의에 바탕을 둔 교정행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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