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학교, “사랑의 안경으로 마음의 눈을, 세상이 따뜻하게 보여요!”
사랑의 안경 나누기 행사, 작은 정성으로 큰 사랑을
대전소년원(원장 김현균)은 5월 11일 의료생활관 강당에서 (사)국제라이온스협회 동남라이온스 클럽 후원으로 “2015 사랑의 안경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검안 및 시력측정 결과에 따라 안경착용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 안경을 제작하여 시력감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안경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통해 사회적 소속감, 자신감, 긍정적 사고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민 모군(19세)은 “안경이 마모되고, 렌즈에 기스가 많이 생겨서 불편하였는데 새로운 안경을 맞출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우리를 돌봐 주셔서 너무 좋아요”라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김현균 대전소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온정이 담긴 안경을 쓰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다, 언제나 학생들을 위하여 수고해 주시는 작은 손길에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대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