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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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멘토와 함께하는 푸르미 한마음 체육대회

2015 멘토와 함께하는 푸르미 한마음 체육대회

민과 관,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하나 되어 훈훈!
오광수 범정국장 “페어플레이 정신 배우는 계기” 


지난 5월 20일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에서 「2015 푸르미 한마음체육대회」 가 열렸다.
매년 개최되는 푸르미 한마음체육대회는 그 규모도 남다르다. 법무부 오광수 범죄예방정책국장,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신대철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이중명 소년보호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소년원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멘토와 자원봉사자 등 850여명이 함께했다.
축구, 족구, 800m 계주, 3인4각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오자미 넣기 등 단체경기와 함께 펼쳐진 춘천소년원 학생들의 “난타”공연과 안양소년원 학생들의 방송댄스 공연 등 축하공연, 그리고 학교별로 펼쳐진 열띤 응원전은 축제한마당을 뜨겁게 달구고도 남았다. 
오광수 범죄예방정책국장은 학생들에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그동안 함께 땀 흘리며 돈독해진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출원 후에도 이어져 의미있는 사제관계로 남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삼성SDS, 한국건강관리협회, 소년보호위원전국연합회,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사)한국음식문화원 등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축구용품, 시상품, 도시락 등을 후원하여 명실공히 민과 관이, 기성세대와 청소년 세대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어 대회를 더욱 훈훈하게 해주었다. 
법무부는 교과교육, 직업훈련 등 정규교육과정과 다양한 개방형 인성교육 외에도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한 멘토링,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예술 체험활동, 사회정착지원 등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0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