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정기회의…신대철 회장 주재
청소년전문지도자연수, ‘소년보호위원의 날’ 행사 등 논의
‘멘토와 함께하는 푸르미 한마음 체육대회’에 1천만원 지원
‘2015 사랑으로 선도! 진심으로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2차 회의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소년원 청사2층 연합회 회의실에서 신대철 회장 주재로 있었다.
박순정 사무처장은 2015년도 주요사업 및 재무보고를 한뒤 제1안 청소년전문 지도자연수(강의, 상담), 제2안 2/4분기 전국연합회 회의장소 선정, 제3안 ‘소년보호위원의 날’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부터 개최되고 있는 2015 멘토와 함께하는 푸르미 한마음 체육대회에 1천만원과 법무부 동행콘서트 후원금으로 120만원을 지원했다.
신대철 연합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10월 4일을 ‘소년보호위원의 날’로 지정하고 멘토시상, 사례발표, 장학금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4분기 회의는 1박2일 일정으로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한기영)에서 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청소년전문지도자연수를 겸하기로 했다.
청소년전문지도자연수를 수료한 위원들에게는 법무부장관 명의의 수료증 및 장관으로부터 강사로 위촉되어 센터 등에서의 강의가 가능하게 된다.
오는 8월에는 전국연합회 역대회장단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회의와 사회정착 후원금(사랑의 종자돈 마련)조성을 위한 행사도 계획중이다.
연합회에서는 지난 4월 16〜18일까지 부곡관광호텔에서 전국소년보호기관 청소년자립생활관 담당자 워크숍를 개최하고 신대철 회장이 전국연합회 사업설명회 및 특강했다.
한편, 서울소년원 고광용 회장이 제안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캠프준비를 위한 포도나무를 신대철 연합회장이 포도나무 50그루와 분재용 포도나무 5그루 등 55그루를 서울원에 기증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