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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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임원회의 워크숍 강원도 삼척에서 치러

교정위원!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중앙회 임원회의 워크숍 강원도 삼척에서 치러
진외택 회장, 위원들 봉사의 열정에 감동받아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회(회장 진외택)는 지난 8월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삼척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31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먼저 첫 날 17일, 이사부 장군(횟집)에서 장동인 신임사무총장의 사회와 진외택 회장의 주재로 임원회의를 가지고 회칙심의와 기타토의를 통해 앞으로 중앙회의 발전을 모색했다.
진외택 회장은 다양한 안건 상정은 물론 올해 광복70주년을 맞아 10월 2일, 1박2일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해 현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정부를 강도 높게 규탄하기로 했다. 이에 진 회장은 교정위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렇게 회의를 마치고 환선굴과 대금굴을 각각 나뉘어 관광하며 화합하는 등 응집력을 과시했으며 심도 있는 대화로 봉사라는 의미를 한번 더 인식시키는 뜻 깊은 장소가 되기도 했다. 이어 관광을 마치고 강화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 만찬의 시간에는 진외택 회장은 성광문 명예회장, 이승준 고문, 허부경 수석부회장에게 선임패를 전달하고 이기예, 신근철 감사, 김정자 특임부회장, 장동인 사무총장, 김현철 사무차장, 전기선 재무를 비롯 분과위원장에게 임명패를 각각 전달하고 수용자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중앙회 임원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해 줄 것과 특히 중앙회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수형자 위한 봉사의 중심에 교정위원이 있다 
소통과 화합으로 중앙회 발전에 녹색등 켜져…
10월 ‘독도수호결의대회’ 아름다운 동행 주문

씨스포빌리조트에서의 숙박 후 18일, 2일차 삼척관광호텔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조식을 나누고 이사부 공원과 동해 추암바다 해변도로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맹방해수욕장에서 보트를 탑승키로 했으나 파도가 심한 관계로 행사를 취소하고 점심식사 후 해단식을 가짐으로 워크숍은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임원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행사는 더욱 빛났다.
진외택 회장, 성광문 명예회장, 이승준 고문, 허부경 수석부회장, 부회장 불통스님, 원행스님, 법운스님의 금일봉과 김정자 특임부회장이 대게, 박대락 친목분과 위원장이 과일, 그리고 전제원 부회장이 찹쌀강정, 정보스님이 과일과 장류 등 아름다운 나눔들이 있어 더욱 풍요롭고 따뜻했다.
진외택 회장은 원근각지에서 달려온 임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주어진 2년동안 중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아무리 훌륭한 일이라도 혼자 할 수 없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어떤 단체보다 우수한 조직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는 희망을 주문했다. 
/김미경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9-0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