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숙수사 백재스님
법무부 교정대상 (자비상) 수상
법무부는 5월 22일 제33회 교정대상 수상자 17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9년간 안동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백재스님이 교정대상(자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주 숙수사 백재 스님(본명:강민성)은 1996년부터 안동교도소 교정위원(불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수용자를 위한 정기법회를 주관, 신앙을 통한 교화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불교법회, 독경대회, 교화상담, 불우수용자 지원 등 다양한 신앙지도를 통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 및 정서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교정대상 시상식은 그 주체가 국가기관이 아닌 서울신문사와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여 수상자 선정에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정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치밀하고 엄정하게 심사한 뒤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