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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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산학교 학생, 부여 백제문화단지 체험학습

체험학습 “뜻깊은 소통의 장을 열다” 
법무부 대산학교 학생, 부여 백제문화단지 체험학습


법무부 대산학교(교장 김현균)은 3월 19일 학생, 멘토(자원봉사자), 교사 등 25명이 참여,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소재)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개방처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장을 마련,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과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출원 후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학생들은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하여 정양문, 백제 역사박물관, 백제 왕궁인 사비궁, 성왕을 추모하는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인 능사, 생활문화마을, 위례성 등을 탐방하고 백제 문화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김모(18세) 학생은 “맑은 공기도 마시고 멘토 선생님에게 유익한 이야기도 나누며 평소 무관심했던 역사현장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고, 기회가 나면 또 오고 싶어요” 라며 밝은 얼굴로 이야기했다.
체험학습에 함께한 멘토 전○○은 “봄을 맞아 학생들과 역사현장을 방문하고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대산학교 김현균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학습과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 등 조언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인격함양으로 재비행 방지에 진력할 것”임을 밝혔다.
/대전취재본부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4-01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