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 중소기업 4개 업체와 1사1우 협약 체결
8개 업체 참여 수형자 32명 구인구직 만남도 가져
성공적 사회진출 도모와 경제활동 인력증대 등 기대
성동구치소(소장 주경섭)는 12월 8일 오후 1시 소장실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 4개 업체와 1사1우 협약식과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32명을 대상으로 3개 유관기관 및 8개의 참여 업체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관내 유망 중소기업, 사회적약자 지원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 등 4개 업체가 1사1우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8개의 참여 업체 중 ㈜사람마중은 가족이 없어 성탄절 가석방 심사에서 탈락될 뻔한 라○○(37)에게 채용보증서를 발급해 줌으로써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게 하여, 상기 라○○를 가석방과 동시에 숙소를 제공하고 채용을 약속하는 등 사회적약자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며, 많은 구직 수형자들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상담사의 1대1 상담을 통해 신용불량으로 인한 구직 수형자들에게 신용회복에 대한 컨설팅과 창업상담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출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구인난 해소 및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도모와 경제활동 인력 증대 등이 기대된다.